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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부천레지던시2020

부천레지던시2020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사람의 물적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창의성과 다양한 목소리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대표적 국제 협력 이니셔티브로 창의도시의 작가에게 일정 기간 작업실과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 문학창의도시도 2020년부터 첫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부천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국제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작가, 번역가, 만화가의 이동성에 기여하고 창의성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과 한국 독자들에게 작품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가들이 부천이라는 새로운 지역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낯섬이 주는 생경함을 통해 반짝이는 영감을 느끼게 되길 기대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와 연관있는 작가들을 부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2020년 부천레지던시에 영국 노팅엄(문학도시)의 Rory Waterman과 캐나다 몬트리올(디자인 도시)의 Jeff Noh가 선정되어, 약 6주 간 부천에서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하였다.

<Rory Waterman>
  • 로리 워터맨은 시인, 비평가 및 편집자이다. 그는 영국 노팅엄에 거주하며 영어를 가르치고 노팅엄 트렌트 대학(Notth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문예창작 석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의 세 번째 시집 Sweet Nothings는 2020년 5월에 출판사 Carcanet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시집 Tonight the Summer 's Over (Carcanet, 2013)은 Poetry Book Society의 추천작이었으며 2014년 Seamus Heaney Prize 후보에 올랐다. Sarajevo Roses (Carcanet, 2017)는 2019년 Ledbury Forte Prize 후보에 올랐다.
<Jeff Noh>
  • 제프 노는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작가로 서울에서 태어나 뉴저지, 뉴욕 및 남부 앨버타에서 자랐다. 그는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의 영문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도슨 칼리지(Dawson College)와 콘코디아 대학(Concordia University)에서 영문학과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현재 Patrimony라는 소설을 작업 중이다. 집필 중인 소설의 '직지'라는 제목의 발췌문은 퀘백에서 출간되는 저널 Carte Blanche 2019년 여름호 및 2020년 가을에 출판된 Best Canadian Stories 2020에 게재되었다.
부천레지던시에 대한 경험

“훗날 눈을 감고 부천을 기억할 때면, 번쩍이는 네온 불빛과 원미산 정상 현충탑 너머의 저물어가는, 눈부신 태양 광채로 뒤덮인 부천이 그려질 것입니다. 잘 짜여진 옷처럼, 특별한 매력을 지닌 부천을 저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부천의 사람들과 그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은 저의 시와 삶에 큰 활력을 주었습니다. ”
- 로리 워터맨(Rory Waterman)

“부천의 문학과 역사를 탐구할수록 “이주”가 소속감과 친밀함을 방해하는 것만은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주민의 도시’라는 부천의 디아스포라적 특성은 한국인의 본질을 탐구하는데 있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장소임이 분명합니다. 부천 레지던시를 통해 저의 작품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제프 노(Jeff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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