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문화자산

국제행사와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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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BiFan)는 1997년을 시작으로 매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는 판타지 장르뿐만 아니라 코미디, 로맨스, 액션 영화 등 장르를 다양화하고 있다. 주제는 사랑, 환상, 모험이다. 사단법인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영화제는 일본의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YIFFF)와 유럽 판타지 영화제 연합(EFFFF)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성장하였다. 2001년 5월, 아시아에서 최초로 유럽 판타지 영화제 연합에 준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장르 영화 전문 프로젝트 마켓인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제작네트워크(NAFF)를 2008년부터 시작하여 아시아 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위한 제작, 교육, 교류 네트워크에 이바지하고 있다.

BIAF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BIAF)은 1999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학생 중심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로 국내외 만화·애니메이션 및 영상,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 및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전 세계 학생들의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작품 상영, 발표와 특강, 포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작/취업/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의 전문 인력을 발굴, 육성하고 국내외 애니메이션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교류를 통한 콘텐츠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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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F

부천국제만화축제(Bucheon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Bicof)는 1998년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한국만화협회 주관으로 제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대 행사로서 개최되었고, 제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부터 만화축제로서 독립해 개최되고 있다. 1998년 처음 개최된 이래 2001년까지는 한국 만화의 다양한 흐름과 해외 만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이벤트 중심의 축제였다. 2002년부터는 한국 만화산업의 활성화와 국내외 만화 출판물의 비즈니스를 위한 국제페어시장을 신설하여 아시아·유럽의 만화출판사와 만화작가가 참가하기 시작하였고, 2005년 제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제7차 세계만화가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세계 27개국 600여 명이 참여한 명실공이 국제적인 만화 축제로서 성장하게 되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기획 전시, 만화 페어, 이벤트, 학술 행사로 구성된다. 기획 전시는 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해외국가별 특별전, 주제별 기획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대 작가 특별전으로는 허영만특별전·강풀특별전·유시진특별전이 있었고, 해외국가 특별전은 프랑스만화특별전·이탈리아만화특별전·유럽독립만화전·한중만화일러스트전이 있었다.[36] 이러한 부천시의 만화에 대한 열정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축제인 프랑스의앙굴렘국제만화제가 2013년 행사의 가장 주요한 전시인 기획 특별전으로 한국 만화를 소개하기로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국제교류

부천시는 비록 양은 많지 않으나 매우 심도 깊은 내용의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문학의 감상과 보존 그리고 창작의 기반인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도서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해외도시들과의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국제교류는 부천시립도서관과 부천지역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하고 부천시교육청과 부천문화재단 등이 후원하고 있다. 2006년에 시작된 일본 가와사키시와의 교류는 매년 상호방문과 국제세미나를 통해 우수한 도서관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세미나가 다룬 주제들로는 ‘도서관 문화예술창조를 꿈꾸다’(2008), ‘지역문화와 도서관’(2010), ‘동일본 대지진 경험에서 배운다’(2013), ‘마을과 도서관’(2016) 등이 있다. 이 세미나에는 두 도시의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과 자원봉사자, 학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부천시는 세계 만화도시들과의 교류사업도 추진해 왔다. 부천시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의 만화가와 시나리오 작가들과의 교류기구인 국제만화가대회(ICC) 사무소를 부천에 유치하고, 매년 만화가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2011년)과 홍콩(2013년), 일본 돗토리(2012년), 대만 카오슝(2014년), 대한민국 대전(2015년)에서 개최하였으며, 2016년에는 마카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는 2003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한국만화특별전을 개최한 이후 꾸준히 앙굴렘시와 교류하고 있다. 부천만화영상진흥원은 2011년에 앙굴렘에 위치한 CIBDI(프랑스 국립 만화이미지센터)와 교류협정을 맺었고, 2013년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는 한국의 웹툰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한편, 앙굴렘시 시장 및 시민대표단이 부천시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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